사 산림처사(山林處士)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853회 작성일 70-01-01 09:00 본문 벼슬이나 속세(俗世)를 떠나 산골이나 시골에 파묻혀 글 읽기를 즐기며 지내는 학덕(學德)이 숭고한 선비.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